함평군, '지역과학관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가 -가 +

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14:17]

 

▲ 함평자연생태공원 내 위치한 함평자연생태과학관.  © 사진=함평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0 지역과학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함평자연생태과학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함평자연생태과학관은 지역 명소인 자연생태공원 내 위치한 나비 영상관으로, 300여 점의 나비․곤충 표본과 관련 영상 등이 전시되어 있다.

 

올해 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과학관 내 전시 시설과 각종 콘텐츠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의 경우 현재 운영 중인 단순 전시체험에서 나비․곤충 콘텐츠를 활용한 ▲3D 액자스크린 ▲360도 입체영상 ▲AR 곤충체험 ▲VR 나비체험 ▲나비미끄럼틀 등으로 대폭 탈바꿈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영상 체험프로그램 등이 강화되면 관람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자연생태공원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생태공원을 비롯한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내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 개선․발굴해 생태체험 관광도시로서의 함평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오승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