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광주관광객 유치 여행업체에 교통·숙박·식사비 등 일부 지원

가 -가 +

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05-26 [14:39]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사진=광주광역시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관광업계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들어오는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국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5월부터 대폭 확대한다.

 

먼저 기존에는 20인 이상 단체관광객 유치 시 지원하던 20만~80만원 버스 차량비를 50만~12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또 5인 이상 기차·항공편 이용 관광객 유치 시에는 1인 교통비 2~3만원을 지원하며, 숙박했을 경우 1인 1만원과 1인당 식사비 약 10%를 지불금액에 비례하여 지급해 준다.

 

이와 함께 광주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여행업체에 최대 50만원씩 업체당 3회 홍보비를 지원하며,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여행업체에는 1인당 5000~8000원을 지급한다.

 

정확한 지원 내용과 신청절차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국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산업을 정상화 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광객이 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승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