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봉산면, 코로나 극복 위한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

봉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가득 밑반찬과 간식꾸러미 소외계층 30가정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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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14:20]

 

 사진=담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담양군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정심)와 봉산교회(목사 김광현)는 지난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여 가정에 격려의 마음을 담아 밑반찬과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봉산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재배한 열무를 후원받아 김치를 정성가득 담고 육개장, 짜장, 멸치볶음, 표고버섯나물, 계란말이, 잡채 튀김 등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반찬과 함께 국수, 캔디, 사탕, 과자 등 간식꾸러미도 함께 준비했다.

 

이번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행사는 올해로 3년째이며, 지역의 봉사단체들이 매달 순번을 정해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지역 특화사업이다.

 

올해 2월에 추진했던 ‘설명절 선물꾸러미 나눔사업’ 이후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행사를 이번에 재개하게 됐다.

 

강정심 위원장은 “올해에도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지난해 106가정에게 주택 내 댓돌과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을 추진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올해에도 30여 가정에 댓돌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봉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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