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형 도농 상생모델 구축,

코로나19 지원 위한 ‘대구·경북 상생장터’운영

가 -가 +

최효정 기자
기사입력 2020-07-02 [08:11]

 - 7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경북 도농 간 상생장터로 ‘지역화합’

 - 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 농가 돕기 위해 대구신협 자발적 지원

 - 김윤식 회장 “전국에 상생장터 확산으로 신협만의 도농 상생모델 만들 것”

  

 7월 1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대구 동구 소재 팔공신협 본점,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에 참석해 격려인사를 전하고 있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대구 동구 소재 팔공신협 본점에서 7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대구‧경북지역 신협이 함께하는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신협들이 경북지역 농촌신협의 특산물 판매 장려를 위한 상생장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신협 간 화합을 통한 도농 상생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7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대구경북신협에서는 도농상생을 위한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구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우영광 단장(대구대건신협 전무)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시지역 조합원들에게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대구·경북지역 도농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편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일 개최된 상생장터 기념식에서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조강래, 김종찬 신협중앙회 이사, 고광득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오균호 대구지역협의회장, 김재덕  경북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해 대구경북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모든 참석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7월 1일‘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에 참석한 신협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열 좌측 8번째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대구경북 상생장터는 신협의 협동조합 정신을 여실히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강조하며 “신협 상생장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신협만의 도농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생장터에서는 경북지역 농촌 신협 10여 곳의 특산물 32종(마늘, 인삼, 석이버섯, 참기름, 된장, 사과즙 등)이 판매된다. 또한, 단발적 판매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판로 구축을 위해 대구지역 신협 사무소 내 개별 농산물 판매장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최효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