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의원, ‘국회 수소경제포럼’ 대표의원 선출

“수소에너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해법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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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0-07-07 [10:00]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국회 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 행사에서 대표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했으며,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국회 수소경제포럼은 국회에 등록된 공식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여야의원 30여 명이 함께 초당적으로 협력해 국회에서 수소 에너지와 그 활용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수소에너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 해법을 도출해나가는 데 필요한 연구와 토론 등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각각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창립총회를 열고, 대표의원으로 이종배 의원과 전해철 의원을 선출했다. 연구책임의원으로 김정재 의원과 김종민 의원, 감사에는 권칠승 의원 등 임원을 선출하고 포럼 정관 및 기본운영 방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전해철 공동대표 의원은 “수소경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는 핵심적인 에너지 정책이다. 문재인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도 재생에너지 및 수소 확산기반 마련을 주요한 과제로 하고 있다”며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단순한 토론을 넘어 우리나라 수소경제 발전에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문재도 H2KOREA 회장과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연사로 나서 각각 ‘한국 수소산업 정책 및 발전 방향’과 ‘에너지 전환과 그린수소경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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