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재창업자 지원 사업’ 191명 추가 모집

7월 8일~31일까지...‘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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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10:35]

 

(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에 84억 원이 추가 편성됨에 따라 7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초 ’20년 본예산이 175억6,000억 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약 50% 규모가 추가 확대된 것으로,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재기를 희망하는 재창업자들에게는 단비가 될 전망이다.
 
‘재도전 성공패키지’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패원인 분석 등 재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차에는 전국 6개 주관기관*을 통해 일반형 285명을 선정해 협약을 완료(‘20.6)하고 사업화를 지원 중에 있다.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강원대 창업보육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이번에 추가로 일반형 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191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다.

 

채무조정이 필요한 재창업자에 대해서는 신용회복과 재창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별도 트랙*을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재기를 지원한다.
 
* 재도전성공패키지 신청 시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절차를 선택하면 사업성 평가와 채무조정 절차 동시 진행 가능.
 
< 재도전 성공패키지(일반형) 추가 모집 개요 >
◆ 신청기간 : 7.8(수) ~ 7.31(금) 18:00까지(K-스타트업 온라인 신청)
◆ 선발인원 : 191명 내외(예비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 대표자)
◆ 지원내용 : 실패분석·재창업교육,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비용 등(7개월)
◆ 지원 금액 : 평균 4,000만원(총 사업비의 75%이내)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추경을 통해 재창업 기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도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www.k-startup.go.kr)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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