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직원들과 격식없는 소통 ‘브라운 백 미팅’ 가져

- 공공시설과 공공서비스의 역할,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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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주기자
기사입력 2020-07-09 [16:15]

   

  은수미 성남시장이 직원들과 브라운 뱍미팅을 진행하고있다

 

은수미성남시장은 9시청9북카페에서느티나무도서관박영숙관장이저자인‘꿈꿀권리(도서관이라는공간이갖는사회적,문화적의미에대해담은)’를읽고이를통해얻은생각과의견을직원들과논의하기위한번째‘브라운미팅’을진행했다.

 

간담회에는정책기획과,청년정책과,중앙도서관다양한과에서근무하는직원16명이참여했다.‘공공시설과공공서비스의역할방향’에대한다양한의견을나눴으며,직원이자유롭게의견을제시하면시장이내용을정리하고보충하는방식으로진행했다.

 

직원은“학교도서관을개방하면접근성,시간적탄력성,자율성이보장되며,학교는친숙하고곁에있다는점이좋다”며과거학교도서관지원사업을실시했으나여러여건상진행되지못했다며아쉬움을표했다.

 

이에시장은“아이들을돌볼있는공간으로학교만한공간이없다”며“평소학교도서관에관심이많았으며여러사례들을검토하여지자체와학교가협력할있는방안을강구하겠다”라고말했다.

 

이어직원은“성남시청에1층에설치된자판기형태의무인도서대출반납기기인‘스마트도서관’으로간편하게책을빌릴있어좋다”며“이를지하철시민들이많이이용하는곳에설치하면좋겠다”는의견을제시하기도하였다.

 

또한공공서비스의일환으로아동과청년에대한짧은논의도이뤄졌다.시장은민간아동보호전문기관시범사업,9판교의청년지원센터개소등의사업에대해서도이야기했다.

 

이날시장은대법원선고이후기자들에게담담히입장을밝힌북카페로발걸음을옮겨예정되어있던브라운미팅을소화했다.자유로운분위기진행된미팅에서시장은“매일,매시간최선을다해시정에매진해나가겠다”며,“변함없이시민과동료여러분과함께하겠다”는말로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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