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8월 15일까지 완도 전복 할인 판매

완도군·남도장터 콜라보, 여름 맞이 복날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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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3:53]

 

▲ 완도 전복.  © 사진=완도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국내 최대 전복 생산지 완도군에서 복날을 맞아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복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스토어 남도장터에서 진행되며, 활 전복 특대 3마리(마리당 110g 내외), 대복 4마리(마리당 90g 내외), 삼계탕용 6마리(마리당 70g 내외), 소복 8마리(마리당 55g 내외)·13마리(마리당 40g 내외)를 각각 21,8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완도산 다양한 해조류도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다시마와 미역을 먹고 자란 완도 전복은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이 풍부하여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며 여름철 최고 보양식으로 꼽힌다.
 

특히 원기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아 코로나19로 지친 몸을 챙기기에 전복만한 게 없다.
 

완도군은 2014년부터 매년 삼복 즈음 소비자들에게 전복 먹기를 권장하며 ‘복날엔 완도 전복, 전복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당초 이달 15일부터 3일간 세종시에서 ‘전복 데이’ 행사를 개최하려 하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직거래 장터를 취소하고 온라인에서만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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