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산림교육 운영 사업자’ 모집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으로 국민들에게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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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 기자
기사입력 2020-07-24 [13:00]

(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2020년 산림교육(숲해설 및 유아숲 교육) 운영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산림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숲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번 모집에서 산림복지 전문업으로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40명 내외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비는 총 4억천만 원으로 남부지방산림청 관할 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가능하다.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라, 산림복지 전문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업·종합산림복지업)으로 등록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 및 산림복지 전문업 지원 시스템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의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질 좋은 산림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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