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무원 공직기강, 근무태만’,‘청렴도’ 사라지다!

민선7기 청렴도 4등급, 공무원 근무태만 25명 문책...

가 -가 +

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08-03 [09:38]

 

▲ 무안군청사.  © 사진=무안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 전남 무안군이 ‘공무원 공직기강’과 ‘근무태만’, ‘청렴’도 바닥으로 군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근무태만 6급 사회복직과 공무원은 업무상 출장을 핑계로 근무시간에 남악에 있는 ‘비만클리닉’을 이용하다 적발됐고, 기간제 공무원은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지키지 않고, 전화로 출퇴근을 보고했다.

 

또, 대한민국 전체가 동참하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사회 거리두기, 행사, 단체모임, 회식 금지 명령이 발표된 상황에 무안군 현경면사무소 직원이 포장마차에서 회식을 한 것으로 드러나 현경면사무소가 일시 폐쇄 되기도 했다.

 

지난달 22일 저녁 무안군청 사업부서에 근무한 A씨는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신 뒤 도로에 정차뒤 자신의 차에서 잠을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적발된 공무원 A씨는 혈중알코올 농도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무안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서 청렴도 4등급을 받았다. 청렴도 4등급은 부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가 정부기관, 지자체 등 대상으로 소속기관의 직원이 공사, 용역과 민원인이 평가 하는 외부청렴도를 지난해 2019년도 발표했다.

 

무안군은 2018년 11위에서 2019년도 21위 10단 하락 전라남도 22개 지자체중 21위로 최하위 지자체로 기록되고 있다. 

오승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