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소프트웨어 실무인재’ 3만 7천명 양성

4개 협력채(13개 지자체)에서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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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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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 18일(금),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10만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 ICT이노베이션 조성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은 2025년까지 총 1,650억 원(국비 및 지방비 매칭 포함)을 투자하여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핵심인재 3만 7천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지난 8월 14일 사업에 참여할 4개 협력채*(13개 지자체 참여)를 선정한 바 있다.

 

* 4개 협력채 -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강원, 광주·전남·전주, 대전·충북·충남·세종.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과기정통부 차관을 비롯하여 13개 지자체 관계자, 수행 기관장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노베이션 스퀘어의 향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지역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핵심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ICT이노베이션 스퀘어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간, 테스트 장비 등을 제공하는 ICT콤플렉스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 관련 인력양성을 위한 AI복합교육공간으로 구성된다.

 

ICT콤플렉스는 권역별로 1개소가 구축되며, 인공지능(AI) 교육공간은 15개 시도에 전체 18개가 분산되어 구축된다.

 

ICT콤플렉스는 인공지능 학습·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머신러닝이 가능한 고성능 PC 및 테스트용 스마트 기기 등 시설·장비 기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디어 구현 및 검증, 아이템 사업화, 커뮤니티 활동 및 취·창업 연계 등도 가능하다.

 

AI복합교육은 각 지역별 산업의 특성과 수요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을 수료한 우수한 인력이 지역 산업계에 진출하여 산업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재직자 전환 교육, 취·창업 지원도 추진한다.

 

각 지역은 현재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내용·일정·인원·대상 등 교육생 모집 현황은 각 지역의 교육 신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신청 사이트 : 부산·울산·경남(https://ai-baeulang.kr), 대구·경북·강원(https://cog.koipa.or.kr), 광주·전라(https://ict.likelion.net), 대전·세종·충청(http://dicia.or.kr).

 

각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실시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코로나19 확산 시 온·오프라인 전환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비대면 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협업툴, 개발도구 등) 등 만반의 채비를 갖출 계획이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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