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협, 전 세계 118개국 신협 대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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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주기자
기사입력 2020-09-18 [14:16]

 

- 김윤식 회장 주재로 세계 3억여 신협인 대상, 코로나19 전망 및 대응방안  모색 위한 웨비나 개최

- 세계 각국의 신협 임직원 및 미국 정부기관 등 참여

-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전세계 신협들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글로벌 차원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노력 지속해 나갈 것”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2020년 9월 17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COVID-19 바이러스의 전망 및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웨비나(웹 기반으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9월 17일(목) 오후 10시, 김윤식 회장이 118개국 3억여 명의 전 세계 신협인을 대상으로 ‘COVID-19 바이러스의 전망 및 대응방안’에 대한 웨비나(웹 기반으로 진행되는 강연 형식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세계신협협의회 코로나19 대응위원장의 기조발언을 시작으로 ▲전 세계 코로나 현황과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앞으로의 전망 ▲코로나시대의 국제개발업무 진행 방향과 향후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의 2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으며, 세계신협협의회 사무국 그렌 뉴먼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기조발언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전 세계 신협과 조합원의 경제적 손실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전 세계 신협들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글로벌 차원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과 함께 피해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의지를 표명했다.

 

 

 

    

  2020년 9월 17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COVID-19 바이러스의 전망 및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된 웨비나에서 안동일 박사가 강연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본부 결핵프로그램 담당 및 남태평양 사무소 대표 등을 역임한 안동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전 세계 코로나 현황과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본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강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권구순 교수가 이라크 재건 관련 경제보좌관, 유엔 라이베리아 평화유지임무단 민정전문가 등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시대의 국제개발업무 진행 방향과 향후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웨비나에는 캐나다, 미국,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신협 임직원을 비롯하여 미국 신협감독청 등의 정부기관도 참여했으며, 11월 2차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신협의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아시아인으로 유일한 세계신협의 이사이자 이사회 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2018년 중앙회장 취임 이후  저개발국의 빈곤해결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과 함께 약 20억 원(168만 달러)의 금액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2020년 9월 17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COVID-19 바이러스의 전망 및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된 웨비나에서 권구순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지난 7월 세계신협협의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이하 워큐) 코로나19 대응위원장으로 선출되어, 8월에 각국 신협의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한 화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신협의 해외 지원 활동으로 ▲아시아지역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아시아 신협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캄보디아 학교 설립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활동 및 코로나 취약도시 지원 ▲한국신협 125개 조합의 아시아신협연합회 후원 회원 가입 등을 전개하며 세계 신협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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