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치매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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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4:06]

 

 사진=담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담양군이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로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치매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치매국가책임제’의 일환인 치매안심마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치매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다양하고 질 높은 치매예방검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우수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은 지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금성면 석현리와 고서면 고읍리 2개 마을을 지정해 1:1 대면 방문 돌봄 서비스 및 치매인지 관리를 하며 지역내 106개소 치매연계기관과 연계로 치매 사각지대 없는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 운영이 불가피해지자 쉼터프로그램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1:1 찾아가는 노인돌봄서비스’ 제공과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치매로부터 안심하는 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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