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담양군향우회, 담양군에 이웃돕기 성금 4천만 원 기탁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고향 사랑으로 당초 목표 모금액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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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4:35]

 

 사진=담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재경담양군향우회(회장 이성백)에서 이웃돕기 성금 4,000만원을 담양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향우들이 십시일반으로 목표액이었던 3,000만원을 훌쩍 넘어 기탁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졌다.

 

이성백 재경담양군향우회장은 “향우들의 고향 향한 애향심에 가슴이 벅차올랐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고향민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향우님들의 고향에 대한 애정에 경의를 표하며 어려움에 처한 고향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재경담양군향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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