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연안 해양오염 신속 대응을 위한 휴대용 방제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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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16:56]

 

 사진=완도해경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3일 완도군 노화도 이목항에서 시범 도입한 휴대용 방제장비(유처리제 발포관창)를 이용 모의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로 도입된 ‘유처리제 발포관창’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할 해역에 빈번히 발생하는 해양오염에 보다 신속하고 확실한 대응을 위해 도입됐으며 기존 방식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연안구조정의 워터제트 추진류 이용 오염물 분산처리 방식보다 기름띠 제거 효과가 탁월하며 방제시간 단축과 연안구조정 유류절감 효과 또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020년 현재까지 관내 해양오염사고는 총 12건 발생하였고 작년 대비 20% 해양오염사고가 증가하였다고 전했다.

 

김혁태 노화파출소장은 “이번 신규장비 도입으로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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