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습정체지역 교통체계 개선

11월 말부터, 북구 용두교차로~본촌방면 주변 교차로 개선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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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18:42]

 

▲ 광주시 상습정체지역 위치도.  © 사진=광주시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광주광역시는 상습정체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올해 말까지 북구 용두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최근 본촌 방면에 본촌 힐스테이트 대우이안, 진아리채 등 2418세대가 입주해 출퇴근 시간대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면서 교통혼잡이 발생해 통행량 증가에 따른 도로 이용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용두교차로에서 본촌방면 구간은 도로 폭이 5.5m로 매우 좁고 도로와 주변 경작지 간 단차가 있어 승용차와 중대형 차량이 교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노후 차선으로 야간에는 차선이 잘 보이지 않아 통행에 어려움이 있고, 용두교차로 하부 측면도로에서는 차량이 역주행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차선 재도색 등 교통안전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는 원활한 교통소통과 교통안전을 위해 빛고을대로에서 본촌방면 우회 전차로 노면 유도 색깔(칼라레인)을 설치하고, 용두교차로에서 본촌방면 노후 차선 재정비 및 차로 폭 재조정, 도로와 주변 경작지 단차구간 노면 시설(표지병, 시선유도봉 등) 설치 등 1㎞ 구간에 대해 교차로 교통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이곳을 통과하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교차로 주변 교통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용두교차로 주변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교통소통이 원활한 도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 주의 운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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