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CPE, ‘WFP와 제로헝거 혁신 정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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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12:53]

  © 남인순 의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이하 ‘CPE’, 회장권한대행 남인순 의원)은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공동으로 11월 26일 13:30분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전 세계 복합적 위기와 Zero Hunger 달성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CPE-WFP 제로헝거 혁신 정책회의’를 개최한다.

 

본 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회의는 WFP의 2020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코로나19 및 기후변화로 인한 2억7,000만 명의 전 세계 기아 인구 위기 실태와 해결방안을 국회 및 정부·기업 차원에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완주 CPE 부회장의 개회사, 이인영 통일부장관 및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과 David Beasley WFP 사무총장(영상)이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제1세션은 ‘WFP Zero Waste, Zero Hunger 캠페인 소개 및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혁신 요소와 정책 방향성 논의’를 주제로, 기조연설로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좌장으로는 △임종성 국회의원.

 

발표자로는 △장욱현 영주시장, △김윤석 CJ프레시웨이 부장.

 

토론자로는 △유현수 셰프, △공영미 aT 공공급식 부장, △정창원 MBN 정치부장이 나선다.

 

제2세션은 ‘기후변화, 코로나 펜데믹, 헝거 펜데믹 삼중고에 대한 WFP 혁신적 대응 및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자는 △David Beasley WFP 사무총장(영상), 좌장으로는 △임형준 WFP 한국사무소 소장.

 

발표자로는 △Karin Manente WFP 공여국장(온라인), △Enrica Porcari WFP 기술국장(온라인), △Mr. John Aylieff WFP 아시아지역본부장(온라인).

 

토론자로는 △조영무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이상만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국장(온라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남인순 CPE 회장권한대행은 “본 연맹은 2013년부터 산하기구로 ‘WFP 제로 헝거 리더스’를 설치하여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2번인 기아종식을 지지해왔으며, WFP의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을 계기로 전 세계 기아 및 식량 문제에 대한 국회 및 사회 각계의 더 큰 관심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은 아동, 인구,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입법적 차원에서 연구하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89년 조직된 국회의원 외교법인이며, 현재 여·야 국회의원 7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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