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 평가서 ‘최우수상’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높은 유치 실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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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18:04]

 

▲ 담양군청사 전경.  © 사진=담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전남도가 실시한 '2020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올해 관심, 준비, 정착단계로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귀농귀촌지원센터 상담을 운영하며 지난해 귀농·귀촌인 2,078명을 유치했고, ‘읍면 귀농귀촌상담센터’를 운영, 현장에 귀농인과의 소통창구를 활성화했다. 

 

또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 귀농인 영농정착교육,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창업활성화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이웃주민 초청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과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실시된 귀농산어촌 종합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농어촌의 지역 소멸은 당면한 문제로,  귀농귀촌정책은 특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상생 협력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돌아와 살고 싶은 담양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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