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관내 학생 대상 ‘방역 마스크 12만매’ 배부

유치원생, 초‧중‧고 학생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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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18:07]

 

▲ 무안군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관내 유치원생을 비롯한 초,중,고 학생들에게 1인당 10장씩 총 12만매의 방역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전라남도 전지역 코로나 1.5단계 격상과 최근 인근 지역에 확진자 발생으로 감염병 예방 및 생활방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스크를 배부하게 되었으며 마스크 배부량은 유치원 25,060매, 초등학교 50,210매, 중학교 22,320매, 고등학교 21,560매이다.
 
특히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무안교육지원청과 협조하여 12월 3일 시험당일 이전에 마스크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정부지침에 따라 지난 9월 18일부터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며, 11월 13일부터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막는 최고의 백신으로 생활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실시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사랑하는 가족친지와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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