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고급 철강재 외벽마감 고품격 아파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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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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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혜은 기자) 포스코건설은 25일 공동주택의 외장마감에 포스코가 개발한 프리미엄 철강재 포스맥을 적용한 고품격 아파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건설 하고 있는 인천 송도 소재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주상복합아파트에 국내에서는 최초로 포스맥 450톤을 외장마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스맥은 스테인리스보다 저렴하면서도 부식되지 않으며 건물 외장재로 주로 쓰이는 알루미늄에 비해 튼튼하고 화재에 강하다. 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바람개비 모양의 더샵 센트럴파크 3차 외벽에 입체적이고 다양한 크기의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붙임으로써 빛에 투영되는 각도에 따라 여러 형상이 보이도록 설계했다.

 

포스코건설은 현장에서 가공하기 어려운 격자무늬 포스맥 패널을 공장에서 사전에 만드는 프리패브 공법과 용접이 아닌 볼트 조립 방식을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시공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외장 마감재에 대한 국내 내진 기준이 없어, 미국의 합격 기준 이상으로 설계해 지진에 대비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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