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든든한 재무구조로 200조 달성, 대한민국 대표 협동조합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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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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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산 200조 원을 달성한 새마을금고가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기준으로 200조 달성 고지에 오른 새마을금고는디지털금융사회적 책임완수를 내세우며 새마을금고 백년대계를 세우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꾸준한 성장 비결은 든든한 재무구조와 사고예방시스템이다.

 

2019년말 기준으로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은 1.85%, 고정이하비율은 2.20%상호금융기관 단순평균 수치인 2.14%, 2.43% 에 비해 안정적이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체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2년에 1회 이상을 목표로 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검사결과에 대한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앙회의 검사와는 별도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금감원 직원 등으로 구성된 협동조사반으로 검사반을 편성, 정부합동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1983년 협동조합권 최초로 예금자보호제도를 도입하고, 1990년대말 IMF외환위기도 공적자금 투입 없이 극복하는 등, 시스템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제 새마을금고는 자산 200조 원 시대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백년대계를 꿈꾸고 있다.

 

최근 선언한새마을금고 비전 2025’가 의지를 대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비전 2025’앞으로 100! The Smart MG · 더 따뜻한 새마을금고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약의 MG, 혁신하는 디지털, MG 지역사회와 행복한 MG” 라는 3부문에서 12대 전략을 제시하고 세부 실행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주인은 전국 2천만 회원이며, 새마을금고 자산 200조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여, 지역금융기관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 국민 모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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