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관내 암환자 92명 대상 반려식물 전달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얻어 암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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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5:39]

 

 사진=무안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관리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자택에서 암 치료를 하고 있는 재가암환자 92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재가암환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에게 공기 정화부터 마음 치유까지 가능한 금전수 등 반려식물 3종과 홍보물을 나눠줌으로써 환자들이 암과 코로나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암환자들이 반려식물을 보며 위로를 받고 마음의 안정을 얻어 암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면 각종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후 변경·철회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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