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 추가 지정

“치매 어르신 다함께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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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14:27]

 

 사진=영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치매환자 및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5개소를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선도단체는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이자 치매인식개선 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로 대표자를 포함한 전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광역치매센터의 파트너 검증을 거쳐 최종승인이 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2019년도에 노인복지회관, 종합병원, 기독병원, 기독신하병원, 공립요양병원이 지정되고, 금년에는 여민동락영농조합법인, 홍농 노인복지센터, 성심원 노인복지센터,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영광지역자활센터가 추가되어 총 10개소이다.

 

윤정희 보건소장은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하나되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선도단체 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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