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미혼 청년 주거급여 지급

12월 1일부터 사전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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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15:14]

 

▲ 무안군 주거급여 지원 포스터.  © 사진=무안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무안군(김산 군수)은 12월 1일부터 학업과 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30대 미만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자는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만 19세부터 30세 미만 미혼 자녀로 부모와 거주지 시군이 다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주거급여는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청년 1인의 경우 중위소득 45%이하(월 790,737원)이다.

 

부모가 거주하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20년 12월 1일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기간이 지난 후에도 연중 신청을 받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대상으로 결정되면 매월 20일 청년 명의의 계좌로 급여가 지급된다”며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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