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건설환경관리 경진대회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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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규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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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배선규 기자) 포스코건설은 최근 제16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사장 먼지 저감을 위한 무인 살수기 개발국회의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대회 최고상을 수여 받은 것이다.

 

30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사측은 건설 환경 여건상 적절한 인력배치와 현장 내 전기·용수 공급에 제약이 많아 원활한 살수 조치가 어려웠던 점을 감안, 농약 분무기 전문 중소기업 삼부기계와 함께 무인 스마트 살수기를 개발했다. 해당 살수기는 자체 엔진을 부착해 이동이 쉽고 살수각 자동조절 기능과 스마트폰 원격 제어 기능으로 무인 살수를 할 수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삼부기계와 이번 무인 살수기 기술을 공동으로 특허 출원했다.

 

해당 경진대회는 국내 건설사 26개사가 출품한 84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전문가 서류심사와 2차 심사에서 환경부·국토교통부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독창성, 활용도, 기대효과 그리고 발표능력을 종합 평가해 21건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포스코건설은 이외에도 음파를 이용한 실외공간 미세먼지 유입차단 기술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상을, ‘폐기물 보관과 이동이 용이한 보관장 개선사례는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을 받는 등 3개 기술을 출품해 모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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