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수당’ 지급하나?

김원이 의원 “코로나로 청년들 사회참여 저조...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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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11:06]

  © 김원이 의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은 18일 청년의 사회참여를 위한 활동비, 일명 ‘청년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하는 ‘청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청년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규정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이 대표발의 한 ‘청년기본법 일부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는 활동비를 청년에게 지급하도록 해 청년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보장하려는 것이다.

 

김원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활동이 저조하다. 이에 청년의 재능과 능력을 신장시키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능동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후에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들을 계속적으로 발굴하고 입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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