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포트홀 긴급보수반 운영

설 명절 맞이 도로파임 구간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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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1-01-28 [16:57]

 

 사진=광주시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광주광역시는 최근 내린 폭설과 호우로 도로가 움푹 파인 일명 ‘포트홀’이 다수 발생됨에 따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긴급보수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긴급보수반은 주요간선도로를 권역별로 나눠 종합건설본부 토목부 직원들과 협업해 5개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27일 하루에만 8개 노선 266곳의 포트홀을 보수하는 등 올해 현재까지 1611곳을 복구 완료했다.

 

또한 광주시는 지난 연말부터 운전자들의 안전사고와 차량파손 예방을 위해 매일 도로보수원 18명을 투입해 포트홀 보수를 실시하고 도로순찰도 강화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파임 구간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도로파손이나 포트홀 등의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로균열이나 변형 파손이 심각한 구간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포장 덧씌우기 공사를 긴급 시행할 예정이며 차선퇴색, 가드레일 파손 등 보수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 상반기 중으로 보수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규환 종합건설본부장은 “포트홀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도로 위의 지뢰라고 불러질 정도로 위험해 신속한 발견과 보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포트홀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빛고을 길지킴이 밴드, 120콜센터, 생활불편신고앱 또는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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