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시민 사망’...“애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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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1-02-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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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의당은 22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세력의 무차별 총격에 시민 4명이 숨진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상자는 100명 이상이다. 유혈사태가 악화하진 않을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군정은 사회적 인사들에 대한 무더기 체포까지 나서고 있다.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에 따르면, 쿠데타 발발 이후 569명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시민들의 희생과 일상의 파괴 앞에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고 이 같이 밝혔다.

 

미얀마 군부는 쿠데타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조 대변인은 “미얀마의 인권, 평화,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국제사회 역시 실질적인 조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더 큰 피해가 이어지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 당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에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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