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유통업체 매출’ 6.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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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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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21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5.8%)의 감소에 비해, 온라인 부문(22.6%)에서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6.1% 상승했다.

 

(오프라인 매출) 매장 영업시간 제한, 한파 등에 따른 외부활동 제약과 전년대비 늦춰진 설 연휴 시기에 기인한 수요 감소로 매출이 감소했다.

 

(온라인 매출)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산과 온라인을 통한 사전 설 선물 주문 수요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상품군별 매출) 가전/문화(37.5%), 해외유명브랜드(21.9%), 생활/가정(9.8%) 순으로 매출이 늘었고, 패션/잡화(△13.5%), 서비스/기타(△7.3%)는 줄어들었다.

 

오프라인은 상품군 대부분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해외유명브랜드(21.9%)·가전/문화(9.9%) 매출은 증가하였다.

 

반면, 온라인은 상품군 대부분의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서비스/기타(△14.2%) 매출은 감소했다.

 

(구매건수·구매단가) 매장 방문 횟수를 줄이고 방문 시 대량구매 하는 경향에 따라 구매건수는 줄고(△14.8%) 구매단가(10.6%)는 높아졌다.

 

(업태별 매출 비중) 오프라인 부문의 매출 비중(58.0%→51.5%)이 감소하고 온라인 부문의 매출 비중(42.0%→48.5%)은 증가했다.

 

오프라인의 각 업태별 매출 비중이 줄었으며, 대형마트(△3.7%p), 백화점(△2.0%p), 편의점(△0.5%p), SSM(△0.3%p) 순으로 큰 감소폭을 보였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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