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 로고라이트 활용한 '세이프가드' 개발

가 -가 +

최효정 기자
기사입력 2021-02-26 [09:01]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는 로고라이트를 활용한 '세이프가드'를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제설작업 등 야간작업 시 안전성 향상을 위해서다.

 

도로공사 영천지사가 개발한 '세이프가드'는 고속도로 작업차량(제설 및 유지보수) 후미 상단부에 로고라이트를 장착하고 노면에 픽토그램과 안내 문구를 표출하는 안전장비다.

 

야간에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전방의 제설, 유지보수 작업을 쉽게 인지하고 감속 운전을 유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최근 안전 확보 현장 테스트를 마쳤으며, 현재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 관내 전 지사에 확대 운영 중이다.

 

지난 3년간 고속도로 야간작업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62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제설차량 추돌사고는 18건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허정철 영천지사장은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국도 유지보수, 제설작업에도 로고라이트가 확대 적용돼 야간작업 시 안전 운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효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