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참여...3.1절 불법집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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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기사입력 2021-02-26 [16:03]

  © 정세균 총리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삼일절 불법 집회 시도를 차단하고 위법 행위에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사회적 신뢰를 유지하는 것도 백신 접종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백신을 불신하고 접종을 기피하면 집단면역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은 철저하게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바라봐달라고 요청했다.

 

정치 논리로, 돈의 논리로, 이해득실의 논리로 백신을 바라본다면 사회적 불신과 갈등만 가져올 뿐 일상회복의 희망은 점점 더 멀어진다는 얘기다.

 

또 과학이 검증한 결과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실과 다른 정보는 철저하게 확인하고 바로 잡겠다. 정부를 믿고 과학과 사실에 근거해 마련한 계획에 따라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했다.

 

정 총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일상회복을 바라는 모든 국민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목표한 시점까지 집단면역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가오는 3.1절에 일부 단체들이 서울 도심권에서 동시다발적인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서는 우려감을 나타냈다.

 

아직 3차 유행이 끝나지 않았고, 봄이 오면서 외출과 이동이 늘고 있어 도심권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불법 집회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도 밝혔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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