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초등학교 취학자녀’ 축하금 신청하세요!

‘21년 초등학교 취학자녀 둔 건설근로자에게 2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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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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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심각한 인구절벽 시대에 결혼·출산지원, 자녀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함께하고자 ‘초등학교 취학자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사업은 그동안 각종 설문조사 및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건설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난해 수립된 ‘건설근로자 복지로드맵’의 ‘21년도 신규 복지사업이다.

 

이 사업은 당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재학 중인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 1,000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책가방,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 년도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신청접수는 초등학교 재학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하여 ‘건설근로자 하나로 서비스(www.cwma.or.kr/hanaro)’와 가까운 공제회의 지사 및 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접수는 2021년 3월 2일(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공제회는 선정된 대상자의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에 바우처 형태의 복지포인트 20만점을 지급하며, 해당 연도 12월 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제회 송인회 이사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를 위한 최초의 사업이니만큼 자녀 양육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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