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가설시설물' 꼼꼼 점검, 산업재해 예방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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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07:05]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이전 기관 중 한 곳인 한전KPS 신청사 전경.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가 '가설시설물' 분야 산업재해 예방체계 강화에 나섰다.

한전KDN은 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한국건설가설협회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상호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해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전KPS의 가설시설물에 대해 보다 강화된 안전진단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설물 안전 확보를 비롯해 안전한 일터 조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전KPS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가설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성능보강, 안전보건 컨설팅, 사용자 안전교육 등을 강화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한전KPS는 검증된 가설기자재 사용으로 근로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가설물 관리체계 확립을 통해 보다 확고한 안전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전 안전점검 추진을 통해 사고예방 체계를 확고하게 함으로써 '안전한 일터',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KPS'라는 안전관리 핵심가치를 보다 내실 있게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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