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녀장려금, ‘5월 31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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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1-05-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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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일을 하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지급되는 근로, 자녀장려금.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

 

휴대폰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올해 국세청이 선정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지원 대상은 398만 가구이다.

 

지난해에는 우리나라 네 가구 중 한 가구에게 장려금이 지급됐다.

 

근로장려금은 맞벌이 가구일 경우 최대 300만 원, 자녀장려금은 1인당 최대 70만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달에 신청하지 않는 경우 11월 말까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산정금액의 90%만 받을 수 있다.

 

또 반기제도를 선택해 작년 9월이나 올해 3월에 신청한 가구는 이번 신청대상이 아니다.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하려면 소득과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한 가구에 한 명만 신청할 수 있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맞벌이일 때 소득이 3,600만 원 미만이고, 전세보증금 자동차 등 재산 기준이 2억 원 미만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올해도 비대면으로만 받는다.

 

국세청 김진호 소득지원국장은 “이번 신청기간 중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세무서 신청창구를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창구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에서 신청 안내문을 받았다면 ARS 자동응답시스템과 모바일 앱 ‘손택스’, ‘홈택스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내를 받지 못했더라도 요건에 충족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관할 세무서에 전화해 신청 도움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이달까지 신청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신속히 진행한 뒤 8월 말까지 지원금을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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