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과수화상병 유입 사전 차단 및 방제로 농업인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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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4-02-08 [15:08]

▲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사진제공 = 무안군)  © 오승국 기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관내 사과·배 경작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국 과수화상병 확산에 따른 경각심을 환기하고, 자가 예찰 및 사전방제로 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 위해 화상병의 특징과 주요증상, 농업인 준수사항, 자가 예찰 방법, 약제 적기 방제체계 등의 설명이 진행됐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어가는 모양이 불에 그슬린 것과 유사하여 화상병이라 하며, 기주식물의 범위와 감염경로가 다양하여 발병 후에는 과원 전체에 급속도로 확산해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과수화상병이 유입되지 않기 위해서 청결한 과원관리, 작업 도구 소독, 출입자 관리 등 농가에서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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