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청년, '관람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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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4-02-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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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올해 19세 청년에게 공연과 전시 관람비 15만 원이 처음으로 지급된다.

 

 또 수출효자 품목인 콘텐츠 산업에 2조 원 가까운 정책금융이 투입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문화예술관람률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팬데믹 이전에 한참 못 미치는 걸로 조사됐다.

 

 고물가,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문화여가비에 지갑을 닫는 것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3월 말 19세 청년에게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도 13만 원으로 오른다.

 

 외래관광객 2천만 시대를 위한 계획도 내놓았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외국인 1천100만여 명이 다녀갔는데, 올해 관광에 문화예술과 뷰티·의료 등 외국인 관심 분야를 결합한 대규모 축제로 관광객을 더 불러모은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 수출 효자 상품인 콘텐츠 산업 투자도 활성화한다.

 

 콘텐츠 산업 주축인 지식재산 확보를 조건으로 하는 'K-콘텐츠 전략펀드'를 비롯해 올해 총 1조 7천4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세계무대 속 K-컬처 저변도 넓힌다.

 

 올 상반기까지 콘텐츠산업 2단계 도약 전략을 수립해 게임과 영상·웹툰 등 핵심콘텐츠를 육성하고, 공연과 미술 등 순수예술 분야 해외 진출도 지원해 K-컬처를 다원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아·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하고 동네 스포츠클럽을 확대하는 등 생활체육도 활성화한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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