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AI센터'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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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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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방·안보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본격화된다.

 

 이 분야의 사령탑 역할을 할 국방인공지능센터가 창설됐다.

 

 과학기술과 국방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처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병역자원 감소와 급변하는 미래전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군에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본격 활용된다.

 

 인공지능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과 기술개발을 전담할 국방AI센터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창설식을 열었다.

 

 민간연구원 100여 명과 현역 군인 10여 명으로 구성된 국방AI센터는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와 전장상황 인식 등 관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인공지능 기술의 군 적용을 위한 산학연 협업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국방AI센터 곽기호 센터장은 "국방 AI센터는 앞으로 AI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해 AI 자율, 기술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이자 연구개발 허브로서 혁신적이고 도전적으로 임무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인공지능 기술을 우선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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